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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연 디아이엘
총 4,488세대 | 17평형 ~ 43평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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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서 아파트 분양 최대어로 평가받는 대연3구역(디아이엘)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와의 공사비 인상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마무리하고 일반분양가를 확정했다. 3.3㎡당 일반분양가는 2300만 원이어서 전용면적 84㎡의 경우 7억 중반대에 일반분양을 하게 된다. 일반분양은 오는 8월 말로 예상
단지는 지하 6층~지상 최고 36층, 28개 동, 4488가구로 조성된다. 이 중 일반분양 물량만 2459가구다. 업계에서는 이 단지가 올해 부산에서 분양하는 최대 물량이어서 청약시장의 바로미터로 평가하고 있다. 조합과 시공사업단은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적용됐기 때문에 충분히 흥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대연 디아이엘 프리미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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